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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문화/양서추천

<전능자의 그늘>, 엘리자베스 엘리엇

전능자의 그늘 - 10점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윤종석 옮김/복있는사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
책 소개
이 책은 전능자와 관계 맺은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서, 지난 50년간 수백만 명의 잠든 영혼을 깨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재조판하였으며 짐 엘리엇의 삶을 잘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을 수록하고 있다.지난 50년간 수백만 명의 잠든 영혼을 깨운 영원한 스테디셀러!


특징

- 출간 50주년 기념 재조판(짐 엘리엇의 삶을 잘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 수록) 
- 젊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델을 보여주는 현대의 고전
- 2002년 선교한국 오늘의 책 선정


독자 대상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그리스도인
- 청년들을 돕고 양육하는 사역자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엘리엇
우리 시대의 영적 지각력이 뛰어난 강연자이자 교육자이며, 탁월한 작가이다. 남편 짐 엘리엇과 에콰도르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던 중, 1956년 남편 짐은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살인부족 아우카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동료 선교사 네 명과 함께 그들의 손에 죽임당한다. 그의 나이 스물여덟 살 때였다. 엘리자베스는 그 충격적인 남편의 죽음 앞에서도 개인적 슬픔을 절제한 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았던 짐 엘리엇의 짧은 생애를 기록함으로써, 신앙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와 열정을 잃어버린 북미 그리스도인들의 냉랭한 가슴에 다시금 불을 지피고 영적 부담과 도전을 던졌다. ?전능자의 그늘?은 출간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여전히 현대 기독교의 고전으로, 선교 사역의 전형적 모델로, 무엇보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로 읽혀지고 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다 그분께로 간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의 흔적은 그만큼 크고 깊은 것이었다. 

엘리자베스의 대표적 저서로는 「영광의 문Through Gates of Splendor」,「에이미 카마이클A Chance to Die」,「열정과 순결Passion and Purity」등이 있다. [인터파크 제공] 
 

목차

1부 오리건 포틀랜드(1927-1945년)
뿌리깊은 신앙의 집안
웅변가와 청소부

2부 일리노이 휘튼(1945-1949년)
"하나님의 인정"학위
목표로 직행하다
불꽃으로 삼으소서
어두움뿐이요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
양의 갈 곳은 제단
자극하시는 하나님
르네상스

3부 포틀랜드,오클라호마,인디애나 일리노이,포틀랜드(1949-1952년)
자유시간의 시험
사역의 시험
이 목소리들에 떠밀려
신약성경 교회상을 실험하다
모든 길을 막으심
선을 이루는 정확한 타이밍
손에 쟁기를 잡고

4부 에콰도르(1952-1956)
출항
인간의 초라한 꿈
그분의 뜻의 성취
믿음의 세 가지 도전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사역의 틀
사명 완수

에필로그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