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콜슨의 회상을 통해 그가 신앙으로 새 삶을 찾는 과정을 그린 책 |
책소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취임에 공신이었으며, 그 후 권력에 정점에 오른 대통령 참모 찰스 콜슨. 그는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나 이 책의 지은이인 찰스 콜슨은 성공과 권력의 자리가 아닌 실패와 치욕의 자리, 교도소에서 그의 새 삶을 발견한다. 이 책은 찰스 콜슨의 회상을 통해 그가 신앙으로 새 삶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찰스 콜슨 현재 문필가, 칼럼니스트, 연설가. '교도 선교 협의회'를 설립하여, 사역활동을 하며, 1993년에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한 지성인의 회심>, <이것이 교회다>,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이 있다. 옮긴이 양혜원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로 제19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부문 번역상을 수상. 주요 역서로 <토비아스의 우물>, <퀼트 할머니의 선물> 등이 있으며, 지은책으로 <그리스도인의 상식>이 있다. 목차 뭔가 잘못되었다 "자격 있다" "그 망할 XX의 도자기를 다 깨부셔라" 대통령의 심야 외출 처리 담당 불 꺼진 화산 길고 무더운 여름 잊을 수 없는 밤 해변의 별장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다 형제들 머리기사에 실린 그리스도 고립된 백악관 지하운동 기소되다 결심 죄를 시인합니다, 판사님 판결을 기다리며 최종 판결 감방 "참견하지 말라" 특혜는 사양합니다 둘 이상이 모일 때 돕는 손길 영적 전쟁 자유의 시간 | 찰스 콜슨 | 양혜원 역 | 홍성사 | 2003.10.17 | 605p | 16800원 | [갓피플 제공] [출처]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찰스 콜슨|작성자 청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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